뻬리또 모레노 빙하, 이구아수 폭포 최고 관광명소
6개 한인여행사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해
아르헨티나 최고 관광명소는 뻬리또 모레노 빙하와 이구아수 폭포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남미지사(아르헨 소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한인여행사 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르헨티나 관광 명소 찾기’ 설문조사에 의하면 위 두 곳은 평점 5점을 기록하며 최고 관광명소로 선정됐다. 또한 까파샤떼(살따)와 딸람빠샤 국립공원(라 리오하)은 각각 평점 4.5점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는 6개 여행사 대표들이 각각 주 별로 추천할 만한 관광명소 최고 3곳을 선택하고 최하 1점부터 최상 5점까지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가장 많은 관광지 소재 주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7 군데(마르 델 쁠라따, 삐나마르, 비쟈 헤셀, 시에라 델라 벤따나, 딴딜, 차스꼬무스, 띠그레)가 추천됐고 꼬르도바, 살따는 각각 6 군데(꼬르도바: 비쟈 까를로스 빠스, 라 팔다, 까삐샤 엘 몬떼, 비쟈 헤네랄 벨그라노, 꼬스낀, 미나 끌라베로/ 살따: 까파샤떼, 뜨렌 델 라스 누베스, 까치, 디께 까브랄 꼬랄, 이루샤, 로사리오 델 라 프론떼라 온천)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포르모사, 라 빰빠, 산따 페는 각각 1명소씩 추천돼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3개 여행사 이하의 추천을 받았으나 평점이 비교적 높은 관광명소들도 눈에 띄었다. 뿌에르또 마드린과 보스께 뻬뜨리피까도 데 사르미엔또(추붓), 에스떼로 델 이베라(꼬리엔떼스), 그리고 말라르게(멘도사)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여름피서지인 바닷가 관광지역과 관련해서는 마르 델 쁠라따와 삐나마르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각각 평점 3.6과 3.5를 기록했다.
이 밖에 추천을 받은 국립공원들은 삘꼬마쇼(포르모사), 리우에 깔렐(라 빰빠), 시에라 델 라스 끼하다스(산 루이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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